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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걸스피릿' 진솔, 16살다운 깜찍무대 선보여

입력 2016-08-03 06: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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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진솔이 깜찍한 무대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 진솔이 16살다운 깜찍한 무대를 선보였다.

유지가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을 선곡했다. 먼저 유지는 EXID로 데뷔했지만, 한달 후 바로 탈퇴를 했다면서 그 이후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지 못한 이야기를 들었다 말했다. 그러나 하니와는 잠자는 시간을 빼면 하루종일 같이 있을정도로 친했고, EXID 멤버들이 잘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다 전했다. 그리고 드디어 무대에 오른 유지는 감성과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객석을 감동시켰고, 많은 점수를 받았다.

뒤이어 등장한 진솔이는 학교를 자퇴 후 홈스쿨링과 연습을 함께 열심히 하고 있다 말하면서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선곡해 불렀다. 진솔의 깜찍한 무대에 모두들 함박웃음을 지었고, 진솔은 유지 다음이라 부담감이 상당했을 거라는 말에 청심환을 먹고 왔지만 많이 떨었다 말했다. 서인영은 지난 번 무대보다 훨씬 낫다면서 너무 사랑스러워 미워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말했다. 그러면서 더 훌륭한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연습을 해야 할 거라면서 "나이 훅 간다"라 말해 폭소케했다.

조세호는 진솔의 나이에 무엇을 했을까 생각하며 "엄마 지갑에 손을 댔다"며 부끄럽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솔의 1차 투표 점수는 81점으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유지와는 차이가 났지만, 진솔이 최선을 다한 무대였음이 확실했다. 진솔은 전에는 35점이었는데 훌쩍 뛰어넘은 점수를 줘 감사하다 전했다.

이어 소정은 방송 후 주변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너 아직 다 안 보여줬잖아"라는 반응이었다면서, 경연 프로그램이다보니 적합한 노래를 고민하게 된다며 보컬 경연이 아닌 아이돌 보컬들의 대결이기 때문에 화려한 구성으로 무대에 MSG를 첨가했다며 이하이의 '1,2,3,4'를 선곡했다 말했다. 소정은 앞으로 멋진 여자가 되고 싶은 꿈을 꾼다면서 이 가사가 딱인 것 같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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