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재원이 추영우에게 일침을 가했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옥씨부인전 별책부록’에서는 쇠똥이(이재원 분)이 송서인(추영우 분)에게 일침 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서인의 방으로 간 쇠똥이는 널부러진 종이를 주우며 투덜거렸다. 쇠똥이는 송서인에게 “이게 다 뭐냐”며 “이러니 다들 광인이니 뭐니 하면서 떨으러 대는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송서인은 “원래 그게 종이 한 장 차이다”며 “예인으로서 내 살아생전 작품세계 인정 받으면 또 그것만한 기쁨이 없다”고 했다.
쇠똥이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무예라도 연마하시라”고 했지만 송서인은 “나 칼 무서워하는거 알지 않냐 난 활도 무섭다”고 했다. 이에 쇠똥이는 “손바닥에 뭐 굳은살 하나 없는 사람은 조선 팔도 도련님 한명 뿐일거다”고 했다.
굳은살도 없다는 이 말을 들은 송서인은 발끈하며 “이거 다 관리한거다”며 “내가 이러 발라가면서 관리한건데 너도 발라보라”고 했다. 그러자 쇠똥이는 냉큼 이를 바르며 “이거 발림성 좋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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