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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故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골때녀’ 하차할까 “결정無, 조사 결과 기다리는 중”

입력 2025-02-03 09:29:47
수정 2025-02-03 0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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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채널
김가영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계속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까.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가 회사 선배들로부터 괴롭힘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유족들이 고인의 직장 동료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MBC는 “고인이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담당 부서나 관리 책임자들에게 고충을 알린 적이 전혀 없었다”며 ”정확한 사실도 알지 못한 채 마치 무슨 기회라도 잡은 듯 이 문제를 MBC 흔들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우려를 표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자, 결국 지난달 31일 오요안나 사망 4개월 만에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FC원더우먼의 에이스로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계속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헤럴드POP 취재 결과, SBS 측은 김가영의 ‘골때녀’ 하차에 대해 결정한 바 없으며, 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MBC의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에 따라 김가영의 ‘골때녀’ 하차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 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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