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윤박이 아내와 만난 지 하루 만에 고백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엄지원, 김동완, 윤박이 출연해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윤박은 다음날 아내와 다시 만나서 점심에 데이트를 하고, 각자 있던 저녁 선약을 마친 후 다시 서로를 만났다고 밝혔다. 윤박은 “제가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는데 그게 영화관에서 하는 게 아니라 OTT에 있어서 집에서만 볼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영화로 아내를 유혹해 집으로 데려간 윤박은 키우던 강아지들이 처음 본 아내의 무릎에 앉아 애교를 피우는 모습에 또 한 번 ‘이 여자다’ 싶어 고백을 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24시간 안에 첫만남, 고백까지 이어진 것. 이에 MC들이 “키스도 했냐”고 묻자 당황한 윤박이 머뭇거리자 MC들은 “했네. 결혼했는데 뭐 어떠냐”며 몰아갔다. 그러자 윤박은 “했겠죠”라며 에둘러 키스 사실을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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