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수호가 에녹을 피하려 했으나 에녹과 맞붙게 됐다.
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최수호의 징크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대 1장르 대첩이 벌어졌다. 같은 장르를 선택한 2명이 1대 1맞대결을 가지는 것이다. 점수는 총 400점이며 여기에 응원 투표 점수가 포함된다.
점수를 합산하면 14명 중 9명만 결승에 직행 할 수 있다. 그리고 하위 5명은 방출 후보가 된다. 앞서 후보자들은 장르를 직접 뽑은 바 있다.
특히 최수호와 에녹이 맞붙게 된 가운데 제작진은 최수호에게 “가장 피하고 싶은 현역 있냐”고 물었다. 이에 최수호는 “에녹 형을 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최수호는 “에녹 형 영상을 많이 찾아봤는데 너무너무 잘하시더라”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항상 최수호는 오디션 징크스가 있었는데 피하면 피할 수록 무조건 붙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최수호는 1대 1 장르 대첩에서도 에녹과 맞붙게 됐다. 맏형과 막내의 대결에 모두가 놀랐고 에녹은 최수호에게 “형 답게 하겠다”고 했고 최수호는 “막내 패기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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