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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윤하림 대표와 재난 피해 아동 위해 6천만원 기부 “특별한 존재라는걸 느낄 수 있길”(공식)

입력 2025-02-05 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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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사진=민선유 기자
김은숙 작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은숙 작가,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은숙 작가와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가 재난 피해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을 위해 6000만원을 기부했다고 6일 알렸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경북·강원 지역 아동양육시설을 선정, 해당 기관 아이들의 생일과 기념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은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수해, 산불, 지진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마다 재난 피해 지역 아동보육시설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생일과 기념일까지 챙기며 결연 형식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확대했다.

김은숙 작가는 “누군가에겐 당연한 생일 축하가 어떤 아이들에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이 될 수도 있다”라며 “아이들이 단 하루라도 ‘나는 특별한 존재’라는 걸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는 “가장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이 때로는 가장 소외되기도 한다”라며 “작은 도움이라도 아이들이 따뜻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는 모종의 이유로 공백기를 뚫고 천여 년 만에 인간세계로 컴백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할머니의 룰(Rule)과 자신의 루틴(Routine)으로 주입식 인생살이 중인 감정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생사여탈 로맨틱 코미디로, 올 4분기 공개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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