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구준엽, 오늘(6일) 故 서희원 유해 안고 대만으로..안타까운 이별

입력 2025-02-06 08:00:00
    • 복사완료!

사진=구준엽, 故 서희원
사진=구준엽, 故 서희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갑작스럽게세상을 떠난 대만 배우 故 서희원의 유해가 대만으로 돌아간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은 가족들과의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지난 2일 세상을 떠났다. 故 서희원의 장례는 일본에서 치러졌으며, 구준엽과 동생 서희제는 故 서희원 유해를 품에 안고 오늘(6일) 대만에 입국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서희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유성화원’에서 여주인공 산차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국민 배우다. 서희원 남편인 가수 구준엽은 1996년 클론 멤버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으며 현재 DJ 겸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1998년 대만 가수 소혜륜의 콘서트를 통해 처음 만나 2000년대 초반 1년 정도 교제했다가 이별했다. 이후 서희원은 중국 재벌 2세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 두 자녀를 두고 있었으나 2021년 이혼, 구준엽이 먼저 연락을 취해 서희원과 23년 만에 재회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2022년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국경과 세월을 넘은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3년 만에 서희원의 사망으로 사별하게 되면서 애도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또 중화권 매체를 중심으로 고인의 재산 분배와 양육권 향방에 대한 보도 역시 잇따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구준엽과 서희원이 한국에서만 혼인신고를 하고 대만에서는 하지 않아 상속권이 없다는 가짜뉴스도 나왔으나 구준엽은 지난 2022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투샷을 공개하며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한 날”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