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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박해미, ‘군입대’ 子 황성재와 살벌 대치 “내가 죽이고 싶어서 죽였어?”(‘다컸는데’)

입력 2025-02-09 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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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해미가 화분 동사 사건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4회에서는 박해미와 황성재의 대립이 이어졌다.

박해미와 황성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해미는 황성재에 “잘 잤어 아들?”이라며, 살가운 안부 인사를 건네는 등 ‘폭풍전야’를 알렸다.

한편 박해미는 “꽃 얘기만 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베란다 정원에서 모두 동사한 화분을 언급했다. 박해미는 “이틀 만에 얼어 죽었다. 이상하게 식물들이 저에게만 오면 빨리 죽더라”며 “이번에도, 물을 너무 많이 주고 났더니 그다음 날 죽었더라. 내가 너무 무식했다”며 아쉬워했다.

그의 베란다 정원 가꾸기에 이바지했던 황성재는 “이걸 해서 3일 만에 죽일 거면..”이라며 탄식했다.

박해미는 “내가 죽이고 싶어서 죽였겠냐. 나의 불찰이다”고 했다. 황성재는 “그러니까 엄마가 공부를 하고 키웠어야 한다. 공부를 안 하고 막무가내로 키워서 그렇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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