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선의사랑꾼’ 11살 연하 여친 결혼 승낙 받은 심현섭...장인어른 마음 사로잡기 위해 아군 섭외 (종합)

입력 2025-02-10 23: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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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심현섭이 예비 장인어른과 가까워지기 위해 여자친구 오빠와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예비 장인어른과 가까워지기 위해 여자친구 오빠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현섭이 11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결혼 승낙을 받게 된 가운데 예비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만난 심현섭은 여자친구가 자리를 비우자 어쩔줄 몰라하며 긴장했다. 예비 장인어른 역시 아무말하지 않았고 적막만 흘렀다.

이에 심현섭은 어렵게 “아버님 피곤해 보이신다”고 말을 꺼냈다. 예비 장인어른 역시 “그래”라고만 짧게 답했고 긴장한 심현섭은 다시 차만 마시게 됐다.

결국 심현섭은 이렇게해선 안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예비 장인어른과 친해지기 위해 가까워지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제작진에게 심현섭은 “제가 아버님 번호도 모르고 이쯤하면 결혼하신 분들은 아버님하고 전화도 하고 어머님하고도 전화하고 했는데 나는 뭐하는거냐고 생각하실수도 있다”며 “근데 계속 산이 남아 있다”고 하면서 예비 장인어른의 마음을 얻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심현섭은 “이대론 안될 것 같아서 아군을 제가 불렀다”고 했다. 이어 심현섭 여자친구 오빠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심현섭이 말한 아군은 바로 여자친구의 오빠였다.

심현섭 여자친구는 11살 연하이고 여자친구의 오빠는 심현섭 보다 6살 어렸다. 이를 보던 최성국은 “저랑 아내가 24살 차이가 난다”며 “아내가 오빠 보다 2살 많으니 아내 오빠와 난 22살 차이가 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 오빠란 존재가 나한테 더 큰 적군이 될 수도 있고 어쩌면 내 편에서 같이 아버님과 어머님이 반대하실 때 설득을 해줄 수도 있지 않냐”며 “딱 맞닥뜨렸을 때 정말 고마워서 굉장히 든든하다“고 했다.

이어 심현섭은 여자친구 오빠가 6살 어린데 호칭 정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다고 했다. 오빠는 “그게 애매해서 제가 지인들한테도 물어봤는데 보통 이제 서방이라고 하더라”며 “근데 이제 심서방 하기에는 아직 좀 결혼을 안한 상태니까 그것 보다 편하게 하고 그리고 되게 유명하셨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해서 스타시고 성씨가 심씨이시니 심스타님 어떻냐”고 했다.

그렇게 심현섭은 오빠를 형님으로 부르고 오빠는 심스타라고 부르기로 결정했다. 이어 심현섭은 예비 장인어른이 뭘 좋아하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오빠는 아버지가 산을 좋아하신다고 전했고 같이 등산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심현섭은 “저도 옛날에 산을 좀 다녔다”며 “솔직히 말씀 드리면 나중에 산에 가실 때 저 한번 껴 주시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후 정말로 가족들이 산에 올라가는 날 심현섭도 함께했고 하산한 뒤 동동주도 함께 마시는 시간을 가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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