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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쌍방 합의 중요성? 이혼과 키스..일방적으로 하면 따귀”(‘라디오쇼’)[종합]

입력 2025-02-11 12:02:35
수정 2025-02-11 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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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채널
‘라디오쇼’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쌍방 합의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코너 ‘모발모발 퀴즈쇼’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언급한 ‘탈무드’에서 ‘결혼과 죽음은 끝까지 미뤄라’라는 말에 “현실적으로 보면 자동으로 늦춰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도 늦춰지고 있고 죽음도 이제 100세 이상이지 않나”라면서도 “이런 말을 믿고 결혼을 뒤로 미루는 분들은 없을 거다. 좋은 짝이 있으면 좋은 짝이 되주시고, 죽음은 뒤로 미룰수록 좋은 것”이라고 공감했다.

한 청취자는 “우연히 김태진 씨가 현빈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웃기더라”라며 ‘게릴라데이트’ 같은 코너를 또 해달라고 했다. 이에 김태진은 제가 ‘게릴라 데이트’ 코너를 10년 넘게 했는데 짤로 많이 돌고 있더라. 게릴라 데이트 배우가 화제가 되면 같이 (게릴라 데이트도)올라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엄청 열심히 했더라. 소리 소리를 지르면서. 왜 그렇게 열심히 했을까. 지금은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노래 퀴즈로 ‘쌍방 합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노래’라는 힌트가 나왔다. 정답은 UV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였다. 박명수는 “이혼이다”, “키스 아니냐. 일방적으로 하면 따귀 맞는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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