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뷰마' "사랑꾼 205 안녕…" 박소담♥장혁 행복한 마무리

입력 2016-08-03 0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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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장혁과 박소담의 행복한 연애가 엿보였다.

지난 2일 종영을 맞이한 KBS 2TV 월화 의학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이재훈, 극본 김태희)에서는 이영오(장혁 분)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서는 재생의료 은폐시도부터 계진성(박소담 분)의 수술까지 많은 일들이 지난 후 1년 뒤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오의 불법적 폐 이식과 관련해 먼저 나서서 병원에서 사퇴한 이건명(허준호 분)은 평온함을 되찾았다.

영오는 여전히 딱딱한 어조로 환자를 대했지만 조용히 그의 목에 달려 존재감을 뿜는 나비 넥타이는 예전과 다름을 보여주었다. 역시 자신이 어디 있는지 느껴지냐는 진성의 전화에 "느끼는 게 아니라 논리적인 추론이라고 해요"라고 답한 영오는 만면에 띄운 미소로 그의 모든 감정을 드러냈다.

사랑스러운 눈길로 진성과 마주한 영오는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었다"이라는 독백으로 그녀를 향한 한결같은 마음을 고백했다. 아닌 듯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이영오는 시청자들에 의해 숫자 음을 그대로 딴 '205'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애청자들은 '205'를 언급하며 둘을 축복하는 동시에 종영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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