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싱포맨’ 정영주X정겨운X김용준, 각자 다른 방식의 사랑들 공개 (종합)

입력 2025-02-11 22: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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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영주, 정겨운, 김용준이 각각 돌싱, 새혼, 솔로 대표로 출격했다.

11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정영주, 정겨운, SG워너비 김용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준, 정겨운, 정영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각각 정영주는 돌싱퀸, 정겨운은 새혼킹, 김용준은 솔로킹으로 불렸다.

특히 정영주가 등장하자 탁재훈은 “저 처음 보지 않냐”며 “잘 모르니 그런거 같다”고 물었다. 이에 정영주는 그렇다고 했다.

탁재훈은 “TV에서는 많이 뵀다”고 했다. 정영주는 “저도 TV에서 엄청 뵀고 사실 골수팬이다”고 했다. 그러더니 정영주는 “근데 전남편이랑 닮았다”고 해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이에 이상민은 “근데 탁재훈 얼굴이 이혼한 분들의 남편상이다”고 했다. 모두 탁재훈이 전남편상이라고 놀렸다. 김준호는 “첫사랑 상이면 좋았을텐데 아쉽다”고 했다. 정영주는 “정말 사진 보시면 놀라실거다”고 했다. 이말에 이상민은 “그럼 오늘 탁재훈을 전남편이라 생각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나 정영주는 전남친 3명과 연락을 한다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영주는 “전남편과도 가끔 연락한다”며 “아무래도 아이가 있으니까 그런 것 같다”고 했다. 또 “저는 남친들의 와이프와 애들도 본다”고 했다. 탁재훈은 당황하며 “이러다 나랑도 연락하겠다”고 했다.

정영주는 “연인관계는 끝났는데 인간관계는 좋게 남은 거다”며 “배우자 분들도 그냥 언니라 하면서 이해해 준다”고 하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상민은 “그리고 김용준이 말하기를 본인은 다녀오지 않은 완벽한 새거라 한다더라”며 “이 발언은 우리가 헌거라는 뜻인거냐”고 했다. 당황한 김용준은 “헌거라 표현한 게 아니라 저를 돌싱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계신다”며 “그래서 한 번도 안 갔다 온 새거라고 말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했다.

이를 보던 이상민은 “느낌상 애가 있는 것 같다”며 “약간 육아로 힘든 아빠 느낌이 있다”고 했다. 정영주도 “안정감이 묘하게 있다”며 “가정이 있을 것 같은 안정감이 있어서 그런 오해 받는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준은 전 여친과 친구로 지낼 수 있냐는 질문에 “그런 적은 없지만 상황이 된다면 친구로 지내기가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김용준 씨는 지긋지긋해질 때까지 사귀다 헤어지지 않냐”고 했고 김용준은 “그랬던 것 같다”며 “정말 깨끗하고 미련없다”고 했다.

정겨운은 “저는 이상형하고 결혼했다”며 “모임에서 아내를 만났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이런 모임은 우리만 모른다”며 “대체 어디서 모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거냐”고 했다. 그러자 탁재훈도 “업체에 등록을 한거냐”고 했다.

정겨운은 “와이프 친구들 모임이었다”며 “아내 친구의 남편이 저랑 아는 사이었고 그래서 아내와 만났는데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싶었던 게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했다. 이어 정겨운은 “외모가 예뻤다”며 “근데 성격은 저랑 너무 달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내성적인데 아내는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쳤다”며 “부부는 성격이 달라야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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