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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Übermensch’ 국내서 첫 포문..3월 29일-30일 개최

입력 2025-02-12 13: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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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갤럭시코퍼레이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8년만에 월드투어를 확정 짓고, 그 대망의 첫 포문을 한국에서 연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오는 3월 29일, 30일 양일 오후 6시 30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KOREA presented by Coupang Play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G-DRAGON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솔로 가수 역대 최대 규모의 투어 기록을 세운 지난 2017년 진행된 두 번째 월드투어 ‘2017 WORLD TOUR ACT III: M.O.T.T.E’ 이후 무려 8여년만에 개최하는 공연으로, K-POP KING의 귀환 소식에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국내 첫 공연 소식과 함께 공식 팬 SNS(@fanplusonedotcom)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에는 앞서 공개된 G-DRAGON의 뒷모습, 옆모습 실루엣에 이어 정면샷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범상치 않은 헤어스타일을 장착한 그의 시선과 눈빛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꿰뚫어볼 듯 강렬하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정규 앨범 ‘Übermensch’를 발매하는 만큼 선발매곡 ‘PO₩ER’, ‘HOME SWEET HOME’을 비롯, ‘TOO BAD’, ‘DRAMA’, ‘IBELONGIIU’, ’TAKE ME’, ‘BONAMANA’, ‘GYRO-DROP’ 등 신곡을 필두로 지금까지 사랑받아 온 레전드 곡들까지 다채로운 무대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더욱이 매 공연마다 상상을 넘어서는 무대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G-DRAGON이기에 독보적인 아우라로 꽉 채울 그의 콘서트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G-DRAGON의 세 번째 정규 앨범 ‘Übermensch’는 2월 25일(화) 오후 2시에 발매된다. ‘Übermensch’는 영어로 ‘Beyond-Man’, 즉 ‘넘어서는 사람’을 의미하는 바, 스스로를 넘어서는 존재로서 더욱 강렬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찾아올 그의 컴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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