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강철이 충격을 받았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에서 강철이 현실로 들어와 자신의 인생이 웹툰임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강철(이종석 분)이 현실로 나오게 됐다. 강철은 현실 속에서 웹툰 속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충격을 받는다. 강철은 서점에 들러 자신이 나온 웹툰 'W'를 보고 또 한 번 충격을 받고, 만화책을 열어보니 그 안에는 바로 자신의 인생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강철은 계속해 웹툰을 읽어내려갔고 그러면 그럴수록 과거의 기억들이 되살아나는 듯 또렷해졌다. 강철의 눈 앞에 죽은 식구들의 모습까지 강철은 그것이 실제가 아닌 바로 만들어진 가상의 현실인 웹툰임을 알고 절망했다.
과거 강철은 가족을 죽인 용의자로 검찰에 불려가 취조를 당했었고, 강철은 계속해 만화책의 비닐을 찢어 다음 화를 읽어내려갔다. 만화 속 자신을 무자비하게 취조했던 한철호(박원상 분)는 국회의원이 되어 있었고, 강철은 그런 자신을 두고 비웃음을 날리는 한철호에 대한 악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듯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