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건강 상태를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 방송이 아니다~ 하원미 라이브 요약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최근 생일파티 영상을 올렸다. 일부러 생일 축하 받으려고 올린 영상은 아니지만,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혼자 쇼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하원미는 구독자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원미는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았다. 3개월에 한 번씩 추적 검사를 받다가 지금은 6개월에 한 번씩 추적 검사를 받고 있다. 계속 진행되는 건 아니라서 건강한 눈으로 살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루 루틴으로 “미국과 한국에서의 생활 패턴이 다르다. 미국에서는 애들이 혼자 다닐 수 없으니까 차로 태워주고 데리러 가야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잔 마시고 애들을 내려줬다. 애들이 학교 갔을 때 운동하고 볼일 보고, 친구도 만났다. 집에 데리고 와서 또 왔다갔다 했다. 그렇게 잠들었다. 한국에서는 일하니까 조금 다르다”라고 했다.
여행 꿀템으로 “가방을 쌀 때 꼼꼼하게 챙긴다. 그런데 항상 잠옷을 안 챙긴다”라며 웃었다.
하원미는 “몸매 유지 비결은 뭐 없다. 식단하고 운동한다. 저도 식단을 잘 못한다. 몸무게의 범위가 있지 않나. 범위를 벗어나면 열심히 하고, 돌아오면 다시 일반식을 한다. 운동을 진짜 열심히 할 때는 매일 하루에 1시간 반씩 한다.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일주일에 3번 정도 하고, 하루에 1시간을 넘기진 않는다. 올해는 유산소, 웨이트 운동도 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또 스트레스 받을 때가 있다며 “결혼하고 나서 술이랑 욕이 늘었다. 스트레스 받으면 욕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부싸움하면 추갑수와 하을미다. 승률이랄 것도 없다. 싸움 자체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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