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옥자연이 반려묘를 소개했다.
1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옥자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자연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침대에서 고양이가 발견 돼 눈길을 끌었다. 옥자연은 “제가 혼자 산 지 15년 됐는데 반려묘 차차와 살고 있다”고 말했다.
옥자연은 “차차는 작년 8월 길에서 만났다”며 “처음엔 동네친구를 통해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귀여운 고양이를 보러 가자는 제안에 흔쾌히 승낙했는데 밥을 주고 멀리서 지켜 봤을 때 어떤 분이 차차한테 돌을 던지는 거다”며 “그걸 보고 눈물이 나가지고 꼭 데려와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옥자연은 “이제는 너무나 소중한 가족이다”고 하면서 차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와중에 옥자연은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스타일이라며 대학교 1학년 때 산 이불과 잠옷을 17년 넘게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옥자연은 “뜯어질 때 까지 사용하는데 안 뜯어져서 못 버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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