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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놀면 뭐하니’ 이이경, 지나가던 시민에 “나쁜X” 욕 먹은 이유는

입력 2025-02-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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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이경이 라면을 끓이다가 욕을 먹어 눈길을 끌었다.

1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설에도 일하는 사람들’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 하하는 설날연휴에 가장 바쁜 고속도로 휴게소 라면 끓이기 업무를 받게 됐다. 오픈 전 이이경과 하하는 라면 끓이는 법을 숙지하고 영업을 시작됐다.

두 사람에게 매니저는 “라면 채용할 때 테스트한다”며 “이때 못 끓이면 가차 없이 탈락이다”고 알렸다. 이에 라면을 끓여낸 이이경은 “이정도면 합격이냐”고 물었고 매니저는 잘 끓였다고 했다.

그러자 이이경은 하하에 “나중에 우리 둘이 라면집이나 하자”고 제안했고 하하는 “이름은 ‘함께라면’ 어떠냐”고 맞받아쳤다. 이때 지나가던 시민을 이이경을 알아보더니 “박민환 아니냐”고 했다. 박민환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이이경이 맡은 배역 이름이다.

하하는 이를듣고 “박민환이 맞다”며 “나쁜놈이다”고 했다. 그러자 시민은 “맞다”며 “나쁜놈이다”고 했다. 시민은 이이경과 사진을 찍자고 했다. 이이경은 사진을 찍으려다 주문이 들어와 자리를 피했고 시민은 “진짜 나쁜 놈 도망갔다” 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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