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비가 대만 콘서트에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故 서희원을 추모했다.
지난 15일 가수 겸 배우 비는 9년 만에 대만 콘서트를 개최했다. 약 5000 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비는 “그의 아픔에 모두가 슬퍼하고 있다”라고 故 서희원과 사별한 가수 구준엽을 언급했다.
이어 “돌아가신 형수님을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저는 (구준엽의) 후배이기 때문에 여기서 묵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이며 10초간 묵념을 제안했다.
또한 비는 “제가 존경하는 구준엽 선배님을 위해 기도하고 싶다. 구준엽 선배님을 응원해 달라”라며 “그는 최고의 선배이고, 매우 좋은 사람이다”라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서희원은 설 연휴 동안 가족과 일본으로 여행 갔다가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48세.
서희원은 2011년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0년 만인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구준엽과 2022년 3월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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