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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GD 만나 성덕된 기안84..”중년 돼서 외로울 텐데” 궁금증 폭발

입력 2025-02-16 2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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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기안84가 ‘최애’ 지드래곤에게 다소 무례할 수 있는 질문을 쏟아냈다.

16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굿데이’에서는 GD를 만나기 위해 버선발로 달려온 기안84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드래곤의 동네 친구 코드쿤스트는 기안84의 ‘지드래곤 사랑’을 전했다. 당장이라도 올 수 있다던 기안84는 두 사람이 이야기하고 있는 카페로 달려와 ‘최애’ 지드래곤과 만났다. 지드래곤의 모든 것을 따라하려는 듯 궁금증을 쏟아내던 기안84는 GD가 쓰고 있던 안경을 가리키며 “눈이 안 좋아졌어요?”라고 물었다. “저 눈 좋아요. 안 어울리나요?”라고 되물은 GD는 “나이도 있으니까 이제”라는 대답을 듣고 폭소를 터뜨렸다. 기안84가 “이도 튼튼하네”라며 노안 걱정에 이어 GD의 치아를 평가하자 코드쿤스트는 “왜 이렇게 무슨 해부를 해?”라며 민망해 했다.

힘들었던 시절 지드래곤의 음악에 위로 받았던 이야기를 털어놓던 기안84는 “이제 뭐 해요 그럼? 중년 돼서 이제 슬슬 외롭기도 하고”라며 또다시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코드쿤스트는 “또 무례하기 시작하네 또”라며 자제시켰지만 기안84는 “어떻게 사실 거예요? 뭐 결혼하고 싶을 수도 있고”라며 앞으로의 GD를 궁금해 했다. “긴장해서 그래”라며 대신 변명하던 코드쿤스트가 “말을 좀 편하게 해”라고 다독이자 기안84는 “그래 지용아”라며 활짝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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