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솔비가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근 자신의 창작품으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솔비가 출연했다. 한참 활발하게 예능활동을 하던 당시의 솔비 이미지를 기억하고 있는 MC들은 그녀의 변신을 쉽게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모습이었다. MC들은 솔비를 실험하려는 듯 그녀에게 최근 정치적 화두로 떠오른 사드에 대해 묻는 질문을 던졌다.
솔비는 이에 “어떤 측면에서 보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제가 그 지역 주민 입장이라면 무조건 반대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생각보다 시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솔비의 모습에 규현은 터키의 쿠데타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잠시 고민을 하는 듯 솔비는 “쿠데타는 근데 뭐”라고 말을 줄이다 “나쁜 거잖아요”라고 명쾌하면서도 단편적인 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모처럼의 순수한 모습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자 솔비는 “내용은 알고 있는데 어쨌든 쿠데타는 나쁜 거니까”라고 다시 한번 방점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