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속인 청취자에 또 속았다.
1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트럼프 대통령이라며 전화연결된 청취자와 대화를 나눴다. 박명수는 짧은 영어 대화를 나누며 웃음을 참았다. 박명수는 “항상 속았다”라고 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방송을 듣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명수는 청취자가 세 번의 퀴즈를 모두 맞히자 “다음부터는 대답을 애매하게 하지 말고 느낌표로 말해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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