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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못생기게 하면 담기 힘들어” 이해리, ‘초보 유튜버’ 실수 연발(이해리해리)

입력 2025-02-19 18: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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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해리’ 유튜브 캡처
‘이해리해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초보 유튜버’ 다비치 이해리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8일 가수 이해리의 유튜브 채널 ‘이해리해리’에는 “2월에 벌써 두 번이나 나갔다 옴(피아노와 만화방 그리고 눈오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해리의 2월 일상이 담겼다. 반려견 감쟈와 함께 아침을 맞이한 이해리는 “내가 소파에서 떨어지겠다”며 ‘무료 낭떠러지 체험’이라는 자막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으로는 크로와상 반죽을 오븐에 구워 먹었다. 이해리는 어머니가 만들어준 그릇과 함께 커피 2잔을 내려 세팅하는 등 직접 아침상을 차렸다.

외출에 앞서 OOTD도 공개했다. 이해리는 “이건 새로 산 재킷? 코트?다. 그리고 노란 양말은 포인트다”라고 소개, 들고나갈 가방을 고민했다. 또한 “머리도 잘라야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이어 생일 선물로 줄 피아노를 고르러 왔다. “유튜버세요?”라고 묻는 직원의 말엔 “네 유튜버예요”라고 뻔뻔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중증외상센터’를 즐겨본 이해리는 강아지 장난감을 꿰매며 의사에 빙의했다. 그러면서 “이미 마취 전에 생살을 꿰매고 마취를 부탁한다고 했다. 미안하네”라고 덧붙였다.

이해리는 강민경이 선물해 준 고급 과자도 자랑했다. 이해리는 “열심히 찍어보라고 카메라도 빌려주셨는데, 그걸 주시면서 아메리카노를 꼭 준비해서 먹으라고 (과자를 줬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해리는 녹화 버튼을 누르지 않는 실수를 하는 등 ‘초보 유튜버’ 면모를 보였다. 만화방을 처음 방문한 이해리는 “여기 맨날 오자”라며 만족스러워했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에 “그렇게 못생기게 하면 담기가 힘들다”는 핀잔을 듣기도.

눈이 많이 온 날에는 별장 마당에 나가 ‘눈오리’를 만들기도 했다. 생애 첫 눈오리 만들기에 신난 이해리는 ‘렛 잇 고’ 노래를 열창하는 등 높은 텐션을 자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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