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키가 이사를 앞두고 카니와 이주승을 초대해 눈길을 끈다.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사 준비에 나선 샤이니 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키의 일상이 공개됐다. 키는 집에 여러 박스를 두고 물건을 담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키는 “이사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데 일차적으로 큰 짐들은 미리 정리했다”며 “큰 소파와 테이블은 미리 정리를 한거다”고 했다.
이어 “이 집에 제가 살았던 집 중에서는 가장 오래 살았던 집이다”며 “오래 산 만큼 한꺼번에 정리를 하면 정신이 없을까봐 나눌 거 있으면 나누고 분류할 거 있으면 분류하고 버릴 거 있으면 버리고 조금씩 조금씩 매일 이사 준비 중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방 안에 있던 자잘한 짐들도 싹 정리하면서 정말 필요한 서류랑 CD만 안방에 따로 정리하고 있다”며 “버릴거 안 버릴거 계속 분류하고 있다”고 했다. 또 키는 “포장이사 한다 해도 필요한 작업이 이삿짐 분류다”며 “그래서 이사할 때 이런 정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후 키의 절친 카니가 등장했다. 키는 “이사를 했는데 신혼집이다 보니까 필요한 물건 있으면 나눠주고 싶어서 불렀다”고 밝혔다. 카니에게 식사를 대접한 키는 식사를 마치고 이후 옷방에 가서 각종 옷을 나눔했다. 옷 나눔을 하던 키 앞에서 카니는 갑자기 춤을 췄고 이때 이주승이 키 집을 방문했다.
키는 “이주승이 맨손 이사를 해 봤는데 이사와 관련한 전문 지식이 있을 것 같아서 도움을 받고 싶어 불렀다”고 소개했다. 카니는 이주승을 드라마에서 봤다며 알아봤다. 그러면서 카니는 이주승에 대해 “나와 반대인 사람”이라 했다. 정말로 이주승은 카니의 하이텐션에 기빨려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구성환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구성환은 건강 염려증이 심하다고 고백했다. 구성환은 “예전에는 건강검진을 1년에 두 번씩 했다”며 “요즘은 병원에서 말려서 1년에 한 번씩 하고 있고 피 검사는 1년에 세 번씩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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