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백수아파트’ 최유정 “첫 스크린 데뷔 감사..욕설 연기 어려움 없었다”

입력 2025-02-24 1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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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수아파트’ 스틸
영화 ‘백수아파트’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유정이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영화 ‘백수아파트’(감독 이루다/제작 빅펀치픽쳐스, 노바필름, 이오콘텐츠그룹) 언론배급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루다 감독과 배우 경수진, 고규필, 이지훈, 최유정이 참석했다.

이날 최유정은 처음으로 스크린에 데뷔하게 된 것에 대해 “영화라는 걸 내가 촬영할 수 있다는 거에 감사했다”라며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게 촬영한 것만큼 화면에도 잘 담긴 것 같다. 애정이 많아서 그런지 재밌게 봤다”라고 전했다.

이어 “거친 말을 많이 하는 캐릭터이지만, 욕설은 주변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건 아니라 준비하는 데 딱히 큰 어려움은 없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더니 “MZ세대 친구다 보니깐 SNS라든지 유튜브에서 영상도 많이 봤다”라고 덧붙였다.

‘백수아파트’는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백수 거울이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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