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은혜 작가가 5월의 신부가 된다.
25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정은혜 작가는 오는 5월 3일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에서 같이 근무하고 있는 조영남 씨와 문호리 리버마켓에서 결혼하는 가운데 이에 앞서 3월 31일에는 가족, 동료들과 모여 약혼식을 올린다.
정은혜 작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오피큐알’에 출연, ‘나도 영남 오빠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내가 일하는 곳에 오빠가 뒤늦게 들어왔는데, 내게 관심을 보이며 고백했다. 어느 날 ‘은혜 작가님, 저랑 결혼해 줄 수 있어요?’라고 했는데, 그 말을 듣고 좋았다. 사랑하니까”라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아울러 “오빠가 밝은 사람이라 내게 웃음을 줘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덕분에 힘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조영남 씨와 결혼을 발표한 정은혜 작가는 헤럴드POP에 “많은 분이 결혼을 축하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저희를 예쁘게 봐주시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기분 좋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영남 오빠가 곁에 있어서 든든하다. 날 배려해 주고, 잘 도와준다. 아침마다 커피를 내려주기도 한다”라고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더욱이 정은혜 작가는 “내가 잘 골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더니 “영남 오빠와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처럼 서로를 향한 순수한 사랑으로 많은 이에게 힐링을 안겨주고 있는 정은혜, 조영남 커플이 결혼하게 되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은혜 작가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영옥 역으로 분한 한지민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큰 울림을 선사한 바 있다. 또 현재 유튜브 채널 ‘니얼굴_은혜씨’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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