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신유가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
2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결승 파이널이 진행된 가운데, 신유가 컨디션 난조로 고생했다.
신유가 두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신유는 몸살 감기로 좋지 않은 컨디션을 이겨내며 과감하게 소리를 냈다. 신유의 거친 쇳소리에 심사위원 몇몇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남진은 “목 컨디션이 안 좋은 것은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럴 수 있는데 오히려 나는 그 깨지는 소리에 매력을 느꼈다. 남자다운 소리, 울분의 소리가 신유에게 없는 모습이었는데 새로운 매력이 느껴졌다”며 호평했다.
신유는 “제가 눈물이 없는 편인데 오늘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하니까 그동안 열심히 했던 것들이 생각났다. 여기서 많은 걸 배워간다”며 눈물을 흘렸다.
신유의 최고점과 최저점은 각각 100점과 70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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