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스트리밍’ 강하늘 “A4 2~3장 대사량에 깜짝..실시간 라이브 느낌 위해 애드리브 넣기도”

입력 2025-02-26 1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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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트리밍’ 스틸
영화 ‘스트리밍’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하늘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대사량의 고충을 토로했다.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제작 베리굿스튜디오) 제작보고회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조장호 감독과 배우 강하늘이 참석했다.

이날 강하늘은 “영화에서는 만나기 힘든 대사량이었다”라며 “연극은 독백도 많고 대사가 많지만, 영화에서는 보통 이런 정도의 대사량을 만나보기 쉽지 않다”라고 전했다.

이어 “A4 2~3장 정도의 대사량이라 어떻게 하지 싶었는데 하니깐 되더라”라면서도 “대사만 하니깐 실시간 라이브 같은 느낌이 안 되더라. 감독님과 상의해 말 같은 느낌으로 바꾸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장호 감독은 “대사를 잘 외우더라. 해맑게 웃으면서 믿으라고 하더니 다 외워 왔더라. 감탄했다”라고 치켜세웠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로, 오는 3월 21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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