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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츠투하츠, 데뷔하자마자 악성 루머 피해..칼 빼든 SM “법적 대응 시작”

입력 2025-02-27 07: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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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사진=민선유 기자
하츠투하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데뷔와 동시에 악성 루머에 시달리면서, 결국 법적 조치가 예고됐다.

26일 SM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을 포함한 게시물 등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본 사안에 대하여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를 시작하였다”고 알렸다.

이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조작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근거 없는 루머를 생성 및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당사는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SM은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츠투하츠는 에스파 이후 SM이 5년 만에 선보이게 된 걸그룹이다. 총 8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었는데, SM에서 다인원 걸그룹이 데뷔하는 것은 소녀시대 이후 18년 만이라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4일 싱글 1집 ‘The Chase’를 발매하며 가요계 첫 발을 내디뎠다. 그러나 데뷔 직후 온라인상에서 이들의 과거에 대한 악성 루머가 확산되면서 곤란을 겪었다.

결국 SM은 하츠투하츠 데뷔 3일 차에 칼을 빼들었다.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공지에 하츠투하츠 멤버들을 향한 격려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가진 팀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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