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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몰래카메라보다 꼬꼬면 대박 더 기뻐..돈 쏟아졌다”(‘라디오쇼’)

입력 2025-02-27 1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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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사진=헤럴드POP DB
이경규/사진=헤럴드POP DB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경규가 인생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꼽았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이경규가 출연해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가 인생에서 가장 기쁜 순간을 묻자 이경규는 “꼬꼬면 라면이 대박쳤을 때. 정말 행복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가 라면 대박이 몰래카메라 대박보다 더 기뻤냐고 묻자 이경규는 “더 행복했다. 이게 쏟아지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여러 장르 아이디어 원천은 뭔가”라고 질문했다. 이경규는 “아무래도 열정”이라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항상 저희 집에 침대 옆에 책이 있다. 그 중 한 책 제목이 ‘누우면 죽는다’다. 집에서 무조건 나가자”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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