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강태오, 미미와 소개팅 분위기→핑크빛 무드 “머리색 예뻐”(‘식스센스’)

입력 2025-02-27 2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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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캡처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태오가 미미와 수줍은 대화를 했다.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3회에서는 배우 강태오,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은이와 미미, 강태오가 한 택시에 올라탔다. 안절부절못한 강태오는 “예능 공포증이 있다. 계속 말을 해야 할 것 같고, 오디오가 비면 안 될 것 같다는 부담감이 있다”라 밝혔다.

이에 미미는 “비주얼로 말하고 계신다”고 했다. 강태오는 “하지 마라”며 당황하는 한편 “머리 색이 너무 예쁘시다”며 미미에 스몰 토크를 시도했다.

또한 “눈알(렌즈) 색깔과 맞추신 거냐”며 예측 불가한 대화를 시작했다.

훈훈한 분위기에 송은이는 ‘잇몸 만개‘ 미소를 지으며 “소개팅하는 테이블 옆자리에 앉아있는 것 같다”고 했다.

강태오는 ‘짱 오락실’을 ‘지구오락실’로 오인하는 등 허당 매력을 뽐냈다. 또한 “집에서 잘 안 나간다”며 ‘집돌이’ 임을 밝힌 강태오는 ‘홈트’ 단어를 이해하지 못했다. 미미는 “제 발음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폭소, 강태오는 “잘 들렸다”며 해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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