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밥’ 최현석, 류수영과 페루行...배타야 한다는 말에 “취업 사기” 절규 (종합)

입력 2025-02-27 22: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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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밥2-페루밥’ 캡처
SBS ‘정글밥2-페루밥’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현석과 류수영이 페루 대왕 오징어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27일 밤 9시 방송된 SBS ‘정글밥2-페루밥’에서는 페루에 가서 대왕 오징어 요리를 하게 된 최현석 셰프와 배우 류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 최다니엘, 김옥빈, 최현석이 페루에 가게됐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전현무, 딘딘, 허영지, 최다니엘, 최현석이 함께 했다. 이때 전현무는 최현석을 보더니 “얼굴이 파인다이닝 셰프 같지는 않다”고 했다. 딘딘은 “많이 힘들었냐”고 했고 최현석은 취업 사기를 당했다고 했다.

최현석은 “프로그램 섭외 할 때 미식 여행이라 해서 요리를 맘껏 펼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더라”며 “자급자족 그런 거 아니라고 그러더니 아주 그냥 체험 페루의 현장을 다녀왔다”라고 했다.

이어 류수영과 함께하게 된 영상이 공개됐다. 최현석은 대왕 오징어를 잡기 위해 배에 올라야 한다는 말을 듣고 경악했다. 급기야 최현석은 류수영에게 “난 배 못 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나 배멀미가 심하다”며 “그냥 난 요리만 하면 안되겠냐”고 말했다. 최현석은 미식 여행이라 해서 합류했는데 이렇게 대왕 오징어까지 잡게될 줄 몰랐다며 취업사기 같다고 절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딘딘은 “정말 많이 가기 싫으신 것 같다”며 최현석 표정에 대해 “저금 더 나오면 코보다 입이 더 나올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결국 배에 오르게 됐다. 이왕 배에 오른 최현석은 열심히 대왕 오징어를 잡으려 했지만 심하게 멀미를 하며 고생했다.

최현석은 “나 예전에 ‘도시어부’에서도 오바이트 하면서 엄청 큰거 잡았다”고 했지만 결국 그 힘이 오래가지 못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대왕 오징어를 잡지 못한 두 사람은 시장에서 대왕 오징어를 구해와 요리를 하게 됐다.

최현석이 페루산 식재료로 봉골레 수제비를 만들겠다 했고 류수영은 어묵을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어묵에 고추장을 섞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옥빈과 최다니엘이 페루에 합류했다. 내 사람은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며 본격적인 요리를 할 것임을 예고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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