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솔사계’ 10기 상철♥22기 정숙, ‘현커’된 근황 공개...부모님 만남까지 (종합)

입력 2025-02-27 23: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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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이 연애중인 근황을 전했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나는솔로’ 돌싱특집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이 연애중인 근황을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2기 정숙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10기 상철이었다. 두 사람 모두 돌싱 특집에 출연한 돌싱으로 방송 후 현실 커플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키스를 나눴다. 상철은 정숙을 꼬옥 껴안으며 “보고싶었다”며 “우리 아기”라고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상철은 “제가 ‘나는솔로’ 22기를 보는데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정숙에게 반했다”며“회차를 거듭할 수록 매력에 빠졌다”고 했다. 이어 “이래서 내가 이 사람을 찜했다”며 “역시 내가 보는 눈이 있다”고 하면서 22기 방송 중 SNS로 먼저 정숙에게 연락을 했다고 했다.

내용은 “저는 10기 상철로 출연했던 사람이다”며 “22기 방송 전 출연자와 시청자 입장에서 진실되게 잘 시청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제가 누군가에게 이성으로 관심이 있어서 SNS로 보낸다는게 처음이지만 용기내어 말씀드리고 싶어서 보낸다”며 “만약 컨디션이 이성을 만날 수 있는 컨디션이라면 제가 지금은 비록 미국에 있어 내일 당장은 못 만나뵈도 10월 7일~10월 20일까지 한국 방문 일정이 잡혀 있으니 혹시 그때 컨디션 되신다면 꼭 한번 여러번 만나 뵙고 서로의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컨디션이 안되시는 상태라면 그 대답도 겸허히 받아 들이겠다”며 “용기내어 드린 글 진심으로 받아주셨음 한다”고 했다.

상철은 “근데 DM을 한 2주동안 안읽더라”며 “저 혼자 난리가 났고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이야기해야하는데 긍정도 거절도 대답 없었고 애타던 중 15기 영철 SNS에서 22기 정숙과 찍은 사진을 발견했고 15기 영철에게 바로 연락해서 도와달라 해 정숙과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숙은 “만났는데 오빠가 계속 저한테 너무 좋다고 했다”고 했다. 이에 상철은 “저는 한국 올 때 그냥 알고 싶어서 연락한게 아니다”며 “그렇게 해야 다음에 올 플랜을 짜고 기약하니까 그랬다”고 했다. 바로 그날 사귀기로 했냐는 질문에 정숙은 “사귀자고 말은 따로 안했지만 그냥 사귀는 것 처럼 됐다”고 했다.

이에 상철은 “오늘 부터 1일이야 이런건 좀 그렇고 서로 좋아져서 계속 만났다”며 “한국에 있는 동안 함께 하며 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태국 여행을 떠나기도 하며 현재 140일 째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정숙 집에가서 정숙이 만든 요리를 먹으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고 다음날 함께 운동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놀이공원에서 교복을 맞춰 입으며 풋풋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이후 상철은 정숙 부모님을 마주하게 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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