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김용빈이 호평 받으며 마스터 점수 2위에 올랐다.
2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10회에서는 준결승전 1차전 2라운드 개인전이 진행된 가운데, 위기의 김용빈이 2위에 올랐다.
손빈아가 128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다음 순서인 김용빈의 부담감이 커졌다. 6주 연속 온라인 투표 1위에 대해 김용빈은 “경연을 하고 있어서 실감이 안 났는데 매주 하루하루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선곡한 김용빈이 객석에 가까운 무대로 내려와 노래를 시작했다. 김용빈 무대에 장윤정은 “영리하게 곡 구성을 잘했다.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다. 김용빈이라는 잉크 한 방울이 큰 수조를 물들이는 느낌이다. 대스타가 될 상”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민호는 “남들이 따라할 수 없게 노래하는데 그게 굉장히 매력적”이라며 “희한하게 박자를 뒤로 늘려서 부르는데 그게 지루하지 않고 매력적”이라고 평했다. 김용빈이 1278점을 받으며 손빈아와 8점차로 마스터 점수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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