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수홍이 육묘&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방송인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 SNS를 통해 “재이의 ootd 바지 칠부아님. 롱다리”라고 적었다.
이어 “뒤에 까만 생명체는 인기스타 출신 박다홍. 요즘 소속사에서 재이만 밀어줘서 상심이 큰 상황. 인기는 그런 것이다. 유지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의 딸 재이와 반려묘 다홍이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귀엽고 오밀조밀한 인형 비주얼의 딸 재이 옆에 검은 고양이 다홍이가 나른한 듯 누워 있다 이 같은 투샷을 두고 박수홍 부부는 인기 연예인과 밀려난 스타에 비유하며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박수홍은 1991년 KBS 대학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해 최근까지 ‘속풀이쇼 동치미’,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여러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SNS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소통하고 있다.
또 박수홍은 김다예와 23살 차 나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최근 딸을 출산했다. 이 외에 박수홍은 친형 부부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약 10년간 박수홍 매니지먼트를 운영하면서 회삿돈과 박수홍 자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