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지혜가 ‘대치맘’ 콘텐츠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이수지를 응원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
1일 김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뿌염했어요. 거의 40프로 흰머리. 벌써 45~47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가 미용실에 뿌리염색을 한 이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동안 비주얼을 뽐내는 김지혜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달 26일 개그우먼 김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잘가...내 마지막 착샷. 우리집에 이게 왜있냐고 아놔”라며 “제이미맘 담에 혹시 D사 스니커즈 신는건 아니겠지? 수지는 그냥 그냥 개그맨 개그우먼 통틀어 넘버원. 내기준 너무~~잼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털조끼를 입고 있는 모습과 이수지의 ‘대치맘’ 콘텐츠 릴스를 게재하고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는 ‘대치맘’ 콘텐츠로 많은 갑론을박을 겪고 있었다. 한가인이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방송 최초 여배우 한가인 충격 24시간 관찰 카메라(미친 스케줄, 따라하지 마세요)’이라는 제목으로 일상을 공개했는데, 이수지의 ‘대치동 엄마’ 콘셉트와 겹쳐보이면서 악플을 받아 희생양이 됐기 때문. 한가인 뿐만 아니라 마음 고생을 했을 이수지에, 이지혜가 힘을 싣어준 것으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