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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인생 스펙타클하네 “갑자기 길에서..”

입력 2025-03-02 0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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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채널
최동석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동석이 주말 근황을 전했다.

1일 최동석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비 오는 토요일 얀 배드민턴 하는 사이 제과에서 아이들 간식사고 혹시나 돌고래가 보일까 기웃기웃 해보았지만 역시나 보이지 않고 갑자기 길에서 소를 보게 되었다는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바람막이를 걸쳐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길거리에서 갑자기 마주한 소, 제과에서 빵쇼핑 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러다 지난 2021년 8월 KBS를 퇴사했으며 과거 희귀 질환인 상반고리관 피열 증후군으로 인해 뉴스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동석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다. 부부 동반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금슬로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2023년 갑작스럽게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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