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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김현욱 “아나운서 첫해 연봉 3천↓...PC방 사업으로 월 8백 벌어”

입력 2025-03-02 17: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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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과거 남다른 사업 수완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엄지인과 후배 아나운서들을 만난 김현욱은 입사를 하자마자 프리랜서 계획을 세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10년 안에 나간다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는 자신과는 다르다며 “형은 경제적 안정을 얻기 위해 사업을 많이 했다. 아나운서계의 지석진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말을 얹었다.

김현욱은 “당시 아나운서 첫 해 연봉이 3천만원이 안됐다”라면서 PC방 사업을 통해 한 달 800만원을 벌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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