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1박 2일’ 멤버들이 3:3으로 릴레이 요리대결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날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이 3:3 팀전으로 릴레이 요리 대회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 요리 대회를 걸고 청양 원정대 김종민X문세윤X유선호, 순창 원정대 딘딘X조세호X이준이 3:3 팀전으로 나뉘었다. 그리고 나만의 필승 재료 순창 원정대의 주꾸미, 트러플오일, 양파, 그리고 청양 원정대의 정육 닭고기, 참치, 들기름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준비한 식재료 걷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멤버들이 가져온 재료들을 수거해왔다. 이에 유선호는 “미션해서 이거를 따야 되나 보네”라고 예상했다. 제작진은 “미션을 성공해야만 여러분이 가지고 온 필승 재료를 사수해야 하는데요”라고 설명했다.
제일 먼저 복불복 상자를 선택한 김종민이 꽝을 뽑았다. 김종민이 “잘 뽑았다. 내가 뺏잖아 하나. 너희 아무거나 뽑아도 돼”라고 말해 팀원들이 헛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청양 원정대가 들기름과 닭 한 마리를 사수했다.
그리고 딘딘은 “내가 볼 때는 1번은 뭐가 들어 있어. 그리고 2번 아니면 4번에 뭐가 없을 거 같아. 손잡이가 살짝 들어갔거든요. 가벼운 건 건드릴 이유가 없단 말이지. 2번이랑 4번에는 자국이 없어”라고 추리했다. 그렇게 딘딘의 추리대로 트러플오일과 양파를 사수했다.
딘딘은 “형 주꾸미 2번이야. 4번 너무 깔끔해”라며 2번을 선택했다. 그리고 딘딘은 “주꾸미가 제일 중요한데”라며 긴장했다. 하지만 딘딘의 추리가 실패하고, 주꾸미 주인 조세호는 “서울에서부터 주꾸미를 어떻게 가져 왔는데. 지금 먹어요 하나씩”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순창 원정대가 고추장 장인을 찾아갔다.
청양 원정대가 떡 방앗간을 방문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방앗간에 멤버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떡은 안 한지 오래 되셨다는 사장님에 문세윤은 “떡을 하셨어야 우리가 좀 얻어먹는 건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종민이 “그럼 먹을 게 없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청양 원정대가 고춧가루를 획득했다.
청양 원정대 딘딘이 백종원 찬스로 고추짜장라볶이 레시피를 얻었다. 이어 이준은 “라면을 하루에 두끼씩 먹는 친구라서”라며 윤남노 셰프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윤남노는 고추장찌개 라면 레시피를 알려줬다. 윤남노는 추천 식재료 건새우 혹은 건어물, 그리고 꿀팁까지 전수해줬다.
유선호가 어머님에게 레시피를 받기 위해 전화했다. 어머님은 “나 봤냐? 너 나 봐도 아는 체하면 안 돼”라고 거듭 강조해 문세윤은 상대팀 심사위원이라 생각하고 “어머니 우리 만나나봐요. 이런 큰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인사를 했다. 하지만 어머님은 지인과 여행을 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어머님이 “닭다리를 넣어 그다음에 끓여”라고 닭고리를 활용한 레시피를 추천했고, 너무 간단한 레시피에 유선호는 “엄마 다음에 전화할게”라며 바로 전화를 끊었다. 이후 김종민이 빽가에게 전화를 걸어 닭개장라면 레시피를 받았다.
마트에서 식재료를 살 시간을 주겠다고 하자 김종민은 “마트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채소, 고기 종류별로 나눠서 퍼져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고, 문세윤이 멤버 특징에 맞춰 각자 맡을 분야를 정해줬다. 그리고 순창팀은 고민끝에 백종원의 고추짜장라볶이를 만들기로 정하고 청양팀과 마찬가지로 담당을 맞춰 장보기로 했다.
순창팀이 전략적인 장보기로 제한시간 5분, 금액 5만원에서 130원을 남기고 성공적으로 장을 봤다. 이어 청양팀은 우선 카트에 담는 장보기 방법을 선택했다. 그런가운데 김종민이 “저것도 샀어 저거 붕어빵”라고 말해 멤버들이 당황했다. 그와중에 문세윤은 “난 땅콩빵 먹고 싶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요리 대결에 앞서 “오늘의 요리 대결은 팀원 전원이 함께 요리하는 게아니라 릴레이로 진행됩니다. 멤버 세 분이 차례대로 5분씩 요리해야 합니다. 각 팀 요리 순서를 알아서 정하시면 된다”라고 릴레이 대결이라는 것을 알렸다.
이어 최성민, 임우일이 MC로 찾아왔다. 문세윤은 임우일에게 “혹시 안정환 씨 역할이에요?”라고 물었고, 임우일은 “아 그래서 섭외가 됐나보네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순창 원정대의 ‘고추짜장라볶이’, 청양 원정대의 ‘닭개장라면’을 만드는 릴레이 요리 대결이 시작됐다.
양파 하나 까는데 시간을 많이 뺏기는 이준에 딘딘이 분노했다. 양파 반개 다듬는 데 1분이 걸린 이준에 딘딘이 답답해했다. 그런가운데 상대팀 유선호는 빠르게 육수 만들기를 끝냈다. 그리고 김종민의 “4분 동안 뭐 한 거야”라는 분노에 유선호는 “나 많이 했어. 진짜 많이 했어”라고 외쳤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