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예 진기주, '굿와이프' 합류…윤계상과 묘한 기류

입력 2016-08-04 08: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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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진기주가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 출연한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진기주가 드라마 '굿와이프' 출연을 알리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진기주는 당당하고 열정 있는 모습이 매력적인 로스쿨 학생 송희수 역으로 등장한다. 로스쿨에 일일 판사로 강의를 나가게 된 서중원(윤계상 분)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인물로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극에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과 '퐁당퐁당 러브'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과 연기력으로 성공적인 첫 데뷔를 알린 진기주는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의 절친한 시녀 채령 역으로 연달아 캐스팅 되는 등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한편 '굿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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