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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배우 양현민 “4년만에 생긴 공백기”..자동차 틴팅 부업 공개

입력 2025-03-03 23: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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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양현민이 의외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3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양현민의 부업이 전파를 탔다.

양현민은 개인 스케줄이 있다며 어느 한적한 시골로 향했다. 작업 가방을 들고 내려 궁금증을 자아낸 그의 부업은 자동차 창문 틴팅. “저희 아버지께서 자동차 관련업을 하세요. 중2 때부터 오랫동안 아버지 가게에서 일했거든요”라는 그의 말에 MC들은 “기술이 있구나”라며 신기해 했다.

양현민이 “‘오징어게임2’ 잘봤다”며 말을 건넨 틴팅 의뢰인은 후배 배우인 이하늬. 작품이 없어 머리를 기르고 있다는 후배의 말에 양현민은 “괜찮다. 형도 지금 일이 없다”며 위로했다. “4년 만에 처음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것 같아요”라는 양현민의 설명에 서장훈은 “’열혈사제2’ 얼마 전에 끝났잖아”라며 “집에서 TV 보다 보면 여기저기 엄청 나와요”라고 양현민의 다작을 입증했다.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반팔 작업을 고집하던 양현민은 손이 얼자 “잠깐만 차에 타자”며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결국 주섬주섬 옷을 주워 입은 양현민은 “나이도 있는데 몸 아껴 써요”라는 일침에 “안쓰럽니 형이?”라고 해 웃음을 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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