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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日 오리콘 차트서 깜짝 2관왕..日 싱글 4집·미니 12집 ‘쌍끌이 롱런’

입력 2025-03-05 0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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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사진=민선유 기자
세븐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깜짝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4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3월 3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의 일본 싱글 4집 ‘Shohikigen(消費期限/소비기한)’과 미니 12집 ‘SPILL THE FEELS’가 각각 ‘데일리 싱글 랭킹’,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밟았다.

한 아티스트가 발매 시점이 다른 앨범으로 두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K-팝 최고 그룹’ 세븐틴의 막강한 음반 파워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Shohikigen’과 ‘SPILL THE FEELS’ 모두 구보임에도, 긴 시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세븐틴은 일본 팬미팅으로 현지 위상을 드높인다. 이들은 오는 4월 24일과 26~27일 교세라 돔 오사카, 5월 10~11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SEVENTEEN 2025 JAPAN FAN MEETING ‘HOLIDAY’’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이달 20~21일에는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5 SVT 9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가 펼쳐진다.

새 스페셜 유닛 호시X우지도 출격을 앞뒀다. 이들은 오는 10일 싱글 1집 ‘BEAM’을 내고 ‘96라인 대표주자’로 도약할 전망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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