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SNL코리아' 측 "예원·송원석·정연주·김혜준 하차"

입력 2016-08-04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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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새로운 크루 탁재훈과 함께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tvN 'SNL코리아'가 변화 중이다.

4일 tvN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SNL코리아' 시즌7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크루 예원 송원석 김혜준 정연주가 'SNL 코리아'를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SNL 코리아'에서 건강한 웃음으로 활기를 불어넣어 준 크루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SNL 코리아'는 앞으로도 신선한 매력을 지닌 신인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면서 "시즌8을 빛낼 새 크루들을 논의 중이니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SNL코리아'는 42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으로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tvN을 대표하는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다. 신동엽을 중심으로 유세윤, 김준현, 김민교, 정상훈, 권혁수, 이세영 등 고정크루와 매회 초대되는 호스트의 호흡으로 재치 넘치는 패러디와 유머를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돌아오는 시즌8에는 탁재훈이 고정 크루로 합류하는 가운데, 젊은 크루들이 떠나며 변화를 시도 중이다. 오는 9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SNL코리아'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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