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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침묵’ 화사 “지금 싱글” 간접 언급..“자연스레 만나고파”(‘나래식’)

입력 2025-03-05 22: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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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나래, 한혜진, 화사가 연애 및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일 방송인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측은 ‘올해 여은파 연애할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셋이 커플 모임을 하고 싶다”는 박나래의 말에 화사는 “그런 날이 올까”라고 웃었다. 한혜진이 “누구 때문인가. 나 때문인가 얘(박나래) 때문인가”라고 묻자 화사는 “저희 셋 다”라며 “우리 셋 다 지금 싱글 아닌가”라고 토로했다.

이어 세 사람은 이상형 토크를 꽃피웠다. 박나래는 한혜진의 이상형을 안다며 “남자다운 스타일”이라고 꼽았다. 하지만 한혜진은 “아니다. 이상형이 바뀌더라”며 “일단 말을 좀 잘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나래가 “혜진 언니가 생각보다 연애할 때 순종적이다. 이제 그렇게 바뀐 거냐”고 묻자 한혜진은 “너무 오래 그렇게 연애해서 막 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너무 모시고 살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렇다면 화사의 이상형은 뭘까. 그는 “예전에는 제가 모범생 스타일도 좋아하더라”며 “지금은 재밌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재미있는 개그맨들 진짜 많다. 지금 부르면 바로 온다”고 했고, 화사는 이에 “아니야”라고 칼같이 대답하며 “저번에 프로그램에서 세찬 오빠께서 소개해주겠다고 상준 오빠를 데려오셨다”고 했다.

박나래는 이에 “미친 X”이라며 “상준 오빠는 나랑도 썸이 좀 있다”고 했다. 화사는 “너무 재밌긴 하더라. 물론 저는 정중히 인사드리고 왔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게 그러는 게 좋은 것 같다”고 ‘자만추’에 대한 선호를 드러냈다.

한혜진이 “맨날 만나는 사람 중 눈길이 가는 사람이 있냐”고 묻자 화사는 “아니.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2023년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설 당시 화사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침묵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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