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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5기 영수, 어마어마한 스펙..“연봉 5억, 월 3천만 원 받아”

입력 2025-03-06 07: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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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25기가 핑크빛 역사를 시작했다.

5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25번지’에 입성한 25기 솔로남녀의 ‘육각형 스펙’이 생생하게 공개됐다.

영수가 먼저 등장했다. 꽃무늬 백팩을 장착하고 나타난 영수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연봉이 대략 5억 원 정도 된다. 세후로 월 3~4천만 원 정도를 받아 월 2천만 원을 저금한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등장한 영호는 자신은 약사, 누나는 의사라며 ‘메디컬 집안’임을 알렸다. 또한 그는 “바쁘게 지내는 편이지만 시간을 만들겠다. 독립운동가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저라고 못할게 뭐 있나”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내뿜었다.

영식은 10월까지 에어컨을 틀어놓는다는 ‘상남자’ 면모와 함께, “52개국 세계여행을 다녀왔다. 마음 가는 대로 해보는 편”이라는 적극적인 성격을 어필했다. 뒤이어 영철은 키 188cm의 피지컬에 ‘K리그2’ 출신 축구선수라는 커리어를 밝혔으며 “국가대표 축구 선수 김민재가 Y대 후배”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11기 현숙, 17기 옥순처럼 청순한 스타일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등장부터 ‘모범생’ 아우라를 풍긴 광수는 K대 의대 출신으로 “공부가 취미다”라며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는 동안 법학 석사 학위까지 취득한 ‘전무후무’한 스펙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이번 25기에는 정숙 이미지에 맞는 분이 없었다”고 설명한 뒤, 순자를 반겼다. 청순하면서도 화사한 자태의 순자는 “결혼이 너무 하고 싶고, 제 결혼식 사진에 할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첫 손녀’로 외할머니에게 결혼을 선물하고 싶은 효심을 내비쳤다.

경남 진주 출신이라는 영자는 “괜찮은 사람은 진주에서 다 만났다. 이제 연애할 사람이 없다”며 “절대 (제가 먼저) 고백은 안 하지만 마음을 훔치는 스킬은 많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단아한 인상의 옥순은 초등학생부터 플루트 한 길만 걸어온 플루티스트였다. 미국 1위 명문 음악 대학 출신인 옥순은 “클럽 같은 곳도 한 번도 안 가봤다”고 ‘유교걸’임을 알렸다. 현숙은 똑 부러진 인상으로 서울시청 6급 공무원이라고 밝힌 뒤, “존경받을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다. 공무원은 별로 안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정숙 대신 ‘솔로나라 25번지’에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이름인 미경은 모델처럼 늘씬한 키에 귀여운 눈웃음을 장착했다. 미경은 “연애 경험은 3번, 첫 연애는 27세”라고 반전 연애사를 고백했다.

25기 전원이 숙소에 도착하자, 영수는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솔로녀들의 캐리어를 일일이 방까지 배달해주는가 하면, 이사 수준의 짐을 챙겨온 영자를 챙기며 “계속 안쓰럽고 신경 쓰인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광수는 숙소 입실 후 샤워부터 한 뒤 ‘INFJ 티셔츠’를 입고 솔로녀들에게 자신의 MBTI를 어필했고, ‘3표남’이 된 영철은 곰인형 세 마리를 안고 들어가다 현숙, 영자의 녹음을 실수로 지워버렸다. 자기소개 타임’까지 예고돼 향후 펼쳐질 25기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25기 솔로남녀의 리얼 정체와 러브라인은 12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SBS Plus, ENA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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