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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페' 김기리 "공연 업그레이드 위해 두달 대관하며 준비"

입력 2016-08-04 1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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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개그맨 김기리가 참가 소감을 전했다.

김기리는 4일 오후 3시 서울시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진행된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 "참가하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3회 째 참여를 했었다. 영화도 한 번 볼 때와 두 번, 세 번 볼 때 느낌이 다르지 않나. 세 번 째 해보니까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이번에는 두 달 정도를 대학로 공연장을 대관해서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특히 개그맨들이 블루카펫으로 모여서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것 자체가 정말 행복하다"며 준비 과정을 알렸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아시아 유일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로 코미디산업 활성화 빛 코미디 한류 열풍 주도를 위해 개최된다. 이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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