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임주연이 이혜원의 과거를 폭로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임주연은 이혜원이 과거 남자친구가 이탈리아로 유학을 갔었다 말하는 것을 듣고 바로 안정환과 사귀는 것을 알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원은 오늘 미스코리아 선후배 모임에 나갔다. 이혜원은 같은 무리의 사람들과 통하는 면도 있다면서 오랜만의 수다를 즐기러 나왔다 전했다.
이혜원은 오늘만큼은 즐기고 싶은 마음에 술을 시키자 했고, 임주연은 과거 이혜원에게 남자친구가 있냐 물으면 이혜원은 "네 있어요. 지금 유학 가 있어요. 이탈리아요"라 말했었다며 그때 이미 미스코리아 동기들은 이혜원이 안정환을 사귀고 있었음을 알고 있었다 말해 이혜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혜원은 임주연에게 이제는 결혼을 하고 싶지 않냐 물었고, 임주연은 "남들이 뭐라고 할 만큼 닭살스럽게 한 번은 살아보고 싶은 생각은..지금 정환씨 말고 옛날 정환씨"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원이 안정환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안정환은 말장난을 치며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