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협상의 기술’ 감독 “백발 변신 이제훈, 항상 4시간 먼저 도착해 준비”

입력 2025-03-06 14:42:03
    • 복사완료!

이제훈/사진=민선유 기자
이제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협상의 기술’ 안판석 감독이 이제훈의 노고를 짚었다.

6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는 JTBC 새 드라마 ‘협상의 기술’ 제작발표회가 열려 안판석 감독,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이 참석했다.

이제훈은 극중 캐릭터를 위해 파격적인 백발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안 감독은 “대본에 백발이라 써있었다. 그렇게 머리에 박힌 이후로 백발로 생각하며 읽었다”며 “허겁지겁 2부 찾아서 다 읽고 이런 적이 처음이고, 그래서 머리에 각인이 됐다. 백발 이외에는 상상도 안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백발머리는 아침에 다른 사람보다 4시간 먼저 와야 한다. 이제훈 배우는 촬영한 분량이 제일 많지 않겠나. 그런데 언제나 촬영장에 4시간 먼저 온다. 그걸 끝까지 참고 완수했다”고 추켜세웠다.

이제훈은 “어색하게 볼 수도 있고 캐릭터가 백발머리인 것에 대한 이해를 시켜드릴 수 있을까 스스로 의문점이 있었다. 사실 감독님께서 윤주노 캐릭터의 외형적인 모습으로 백발을 말씀주셨을 때 솔직히 걱정이 많았다”며 “인물이 사람들에게 처음 보여졌을 때, 미스테리하지만 협상가로서의 깊이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어려울 수 있겠지만 용기내서 캐릭터를 시도해봤다. 결과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들었고 윤주노라는 캐릭터를 통해 협상의 기술을 소개해드릴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잊지 못할 캐릭터가 될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