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능력자들’ 허영지, 카라 해체 이후 “많이 불안해했다”

입력 2016-08-04 23: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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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허영지가 카라 해체 이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4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tvN 드라마 ‘또오해영’을 통해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치룬 허영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은지원은 허영지의 출연에 “야물딱진 분이 나오셨네요”라고 지적했다. 이에 데프콘 역시 ‘또 오해영’ 출연을 언급하며 연기가 처음이라고 알렸다. 허영지와 친분이 있는 데프콘은 “팀이 해체된 다음에 많이 불안해 했거든요”라며 그룹 카라의 멤버였던 그녀가 해체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능력자들’의 공식 질문, 무슨 덕후냐는 말에 허영지는 드라이브 덕후라고 털어놨다. 야경 보는 걸 좋아한다는 허영지는 얼마 전 면허증을 취득해 최근 남산 쪽으로 드라이브를 즐긴다고 털어놨다.

이에 데프콘이 “혼자만 갈까요?”라고 말하자 허영지는 손사레를 치며 “혼자 간다”고 의구심을 잠재우려고 했다. 데프콘은 “조만간 디스패치에서 한번 뜨겠는데”라며 허영지가 열애 중일 것이라는 추측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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