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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디테일 하나하나 챙기는 프로..‘엠카’ 비하인드 영상 공개

입력 2025-03-07 09: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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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러스비
사진=플러스비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G-DRAGON(지드래곤)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돋보이는 ‘엠카운트다운’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6일 G-DRAGON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net ‘엠카운트다운’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G-DRAGON의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 이목을 끈다. 대기실에서 직접 네일아트를 교체하고 목을 푸는 등 무대 준비 과정부터, 완벽한 무대를 위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모니터링하며 열정을 다하는 무대 뒤 G-DRAGON의 모습이 관심을 높인다.

특히 디테일 하나하나에 숨결을 불어넣는 G-DRAGON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담겨 엄지를 치켜세우게 했다. 그는 ‘DRAMA’ 무대를 위해 마이크 스탠드를 찾은 데 이어, 흰색 스카프를 직접 감아 무대의 무드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녹화 중간중간의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앨범 프로모션 일정을 확인하고, 콘텐츠에 활용될 폰트 하나까지 신경 쓰는 G-DRAGON의 면면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녹화가 끝난 뒤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향해 90도로 인사를 전하는 G-DRAGON의 모습이 여전한 그의 예의를 느끼게 했다.

그런가 하면, G-DRAGON의 세 번째 정규 앨범 ‘Übermensch’는 지난 2월 25일 발매 직후부터 현재까지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일간 차트에 전곡 진입,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TOO BAD’는 일간 차트 1위를 한번도 놓치지 않고 있어 K-POP KING의 위엄을 다시금 느끼게 만들고 있다. 이에 더해 G-DRAGON의 감성으로 꽉 채워진 뮤직비디오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인기 순위에서 ‘TOO BAD’는 1위, ‘DRAMA’는 4위에 올라 여전한 화력을 증명했다.

이 같은 인기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G-DRAGON의 정규 앨범 ‘Übermensch’는 3월 8일 주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TOO BAD’와 ‘HOME SWEET HOME’ 두 곡을 차트인 시켰고, 아티스트 100 차트에도 차트인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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