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트레저가 산뜻하고 싱그러운 청춘 감성으로 돌아왔다.
7일 트레저는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플레저)와 타이틀곡 ‘YELLOW’(옐로우)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플레저’는 트레저의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담았다. YG 측은 ‘기쁨’과 ‘즐거움’을 뜻하는 이번 앨범이 그간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진심을 담았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옐로우’는 사랑을 만나 다채롭게 물드는 세상과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사랑의 색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경쾌한 사운드, 중독성 강한 후렴구 멜로디와 더불어 솔직 담백한 노랫말로 담았다. 멤버 아사히와 최현석, 요시, 하루토가 작사에, 아사히가 작곡에 참여했다.
너를 만나 시작됐어 / 나의 사랑의 계절 / 내 맘 색깔은 / YELLOW YELLOW YELLOW
해가 지나도 이대로 / 너와 사랑을 계속 / 너의 미소는 / YELLOW YELLOW YELLOW / (YE YELLOW YE YELLOW)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트레저 멤버들의 청량감 가득한 비주얼이 담겼다. 푸른 잔디 가득 싱그러운 교정을 배경으로 사랑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져 설레는 봄 감성을 불러일으켰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사르르 (SARURU)’, ‘WHATEVER, WHENEVER’을 비롯해 지난해 12월 5일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LAST NIGHT’까지 총 4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트레저의 새로운 감성이 또 한번 리스너들을 즐겁게 할지 주목된다.
한편 트레저의 스페셜 미니 앨범 ‘플레저’는 오늘(7일) 오후 6시부터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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